주식/주식 이론

주식 작전주 오스템 주가 매수타점 신고가돌파매매

2017. 11.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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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작전주 오스템 주가 매수타점 신고가돌파매매


매집을 오랜기간 한 세력이 주가를 어디까지 올리고 어디서 물량을 털고 마무리를 하는지 그 당시에는 알 턱이 없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그곳이 고점이었고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렸고 털었다 라는 것을 알 수있다. 당연히 변수도 작용하지만 자신의 눈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 작전세력의 개입으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오스템 종목이다. 뭐 이건 물론 내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지금까지 주식을 하면서 지켜본 작전주들을 보면 다 비슷한 패턴이었다.


결국 개미들 물량을 다 빨아들이고 나서 매물이 없을 때 슈팅을 하는 것. 이런 차트의 모습을 우리는 많이 봤을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스템 주식 종목의 일봉차트를 통해 알아보자. 바닥 1755원 부터 4900원까지 상승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면 1차 2차 3차 상승 파동이 끝난 망한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나 역시 끝났다고 생각했고 관종에서 삭제하였다.







그런데 전저점을 깨지 않는 상황에서 슈팅이 한번 나온다.







다시 하락하고







또 한번 상승하는데 이때는 직전고점을 돌파하였다.







그리고 다시 하락.







다시 전저점을 깨지 않고 지지하더니 슈팅. 지금은 예전 가격을 찾아보고 싶어도 찾아볼 수 없다. 지금 상승추세를 보고 작전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등락률이 심하면 자신의 본전가에 오면 개미들은 던지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아무튼, 나같은 경우 전고점 돌파에 매수를 하였다.







저항선 하나 체크하고,







돌파를 노린다.







조금 확대해서 보자.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기가 2017년 10월 31일 이었다. 돌파시 매수.







그리고 다음날 대량거래 나오고 장대양봉에 윗꼬리 달린 모습 보고 전량매도 하였다.







나 낫레뒤의 경우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런데 그 이후부터 주가는 미친듯이 계속해서 상승한다. 위에 매물대가 없다. 상승 하락을 통해 엄청나게 흔들면서 개미들 물량을 세력이 흡수했다고 볼 수 있다. 세력이 주가를 얼마까지 올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끝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거. 실제로 오스템 주식을 보면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종목이라는 공시가 나와있다. 어떤 종목을 매수하든 개인 몫이다.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니까. 그 한방은 대박인생이 될 수도 있고 쪽박인생이 될 수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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