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속임수 음봉 캔들

주식 속임수 음봉 캔들. 주식은 실력자들이 돈을 버는 곳이다. 아무런 지식 없이 허황된 생각으로 대박을 꿈꾸며 주식시장에 접어들었다면 생각을 바꾸는게 좋다.

무슨 생각을?

남들 따라하면 돈 벌겠지 라는 생각을 말이다.

차트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돈을 잃지 않기 위함이고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함이다. 우리같은 개미들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어느정도 주식 매매를 하다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이 쌓이게 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변수까지 캐취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중에 하나가 속임수 음봉이다. 음봉이 나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역시 또 떨어지네" 라고 생각하고 매수에서 매도 관점으로 전환한다.

이것은 세력이 만드는 거짓 캔들이다. 급등주에서 나오는 패턴인데, 급등전에 개인투자자들이 홀딩하고 있지 않게 하도록 만드는 캔들이다.

급등전에 힘빠지게 해서 털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리가 참 편해진다. 즉, 투매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급등 3일전 음봉을 만들면서 개인들의 투매를 유발시킨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갭하락 음봉도 마다하지 않고 만들어버리는 주포들. 거래량을 보라. 거래량이 거의 없다. 개인들만 털린 셈이다.

마찬가지다. 거래량없는 음봉. 물론 반드시 급등전에 출현한다라는 것은 정해져있지 않다. 따라서 세력의 매집 흔적이 보인다면, 속임수 음봉에 털릴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