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테마주

반기문 테마주 관련주 수혜주 고별연설 주식 영향

2016. 12. 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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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테마주 관련주 수혜주 고별연설 주식 영향. 테마주는 잘만 노리면 주식 초보자들도 돈을 벌 수 있는 종목들이다.


말 그대로, 테마가 죽지 않으면 매수세가 언제라도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익낼 수 있는 분야라고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UN사무총장에 관한 일명 반기문 과련 주식 종목들이 널뛰기 형식으로 급등을 하고있다.


오늘의 고점은 내일의 저점이 될 수 있는게 바로 테마주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반기문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엔코

의류 잡화 제조업체. 반기문 사무총장의 외조카카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다.







광림

유압크레인 및 특장차 제조업체. 나노스 인수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광림은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디엠티

위성방송 수신기 제도업체.







쌍방울







동양물산

김희용 회장이 김종필 전 총리의 운정재단 이사여서 반 총장의 테마주로 여겨진다.







씨씨에스







파인디앤씨

짝퉁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는 이 종목은, 지분 10% 이상을 소유한 자산운용사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의 대표가 반 총장의 사촌동생이라는 소문 때문에 수개월 전부터 테마주로 주목받았지만, 언론에서 확인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렇듯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이 주식이라고 했다. 각자 매매포지션 잡 잘고 매매에 동참하도록 하자. 우리같은 개미들은 반기문이 대통령이 된다는 기대감으로 반테마주를 사고있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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