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관련주 화장품주 중국 사드 악재로 작용

화장품 관련주 화장품주 중국 사드 악재로 작용. 중국 당국의 사드 보복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일까? 많은 화장품 업종이 신저가 기록한 바 있다.

2016년 7월 초 한반도 사드 배치가 결정되면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에서 소통 막히게 되면서 중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국내 화장품 업종은 직격탄을 맞기 시작한다.

그리고 중국 정부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규모를 줄이라는 지침이 내려졌다는 소식으로 중국 관련주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시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드 보복은 화장품 관련 주식 종목에 악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중국 현지 온라인매체들이 한류금지령인 한한령 역시 주가하락 요인으로 배제할 수 없다. 투심이 꺽이면 주가는 하락하기 마련이다. 언제 다시 화장품 수혜주가 될지를 기대하면서 화잠품 관련주에 대해 살펴보겠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한국화장품

잇츠스킨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

한국화장품제조

코스온

CJ제일제당

토니모리

각각의 일봉 차트를 보면 사드 배치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것이 나타나고 있다. 악재가 해소된다면 반드시 반등이 일어날 것이고 변곡점이 되어 상승추세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