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관련주 수혜주 삼계탕 주식 종목

닭고기 관련주 수혜주 삼계탕 주식 종목. 최근 계란 한판을 구매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가금류 피해가 늘면서 계란 구하는게 좀처럼 힘들어지자 달걀 값이 평소보다 더 올랐다는 것을.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류 관련 음식을 잘 먹지 않게 된다. 실제로 뉴스만 찾아봐도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가 확산하면서 닭, 오리고기 소비가 현저히 줄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대형마트의 닭고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2%가 줄었고 오리고기 매출도 14% 감소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오죽할까. 닭고기를 찾는 사람도 줄었다. 찾는 사람이 없다보니 산지의 생닭 가격도 하락했다. 그러다보니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닭고기주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삼계탕 관련주와 닭고기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하림

1990년 설립된 (주)하림의 사업부문 중 육계가공 및 사료제조업 등의 사업부문 일체를 2011년 1월 단순 인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하였고, 2011년 5월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되었다.

매출구성은 육계 76.11%, 육가공 19.00%, 기타 3.37%, 사료 0.93%, 종란생산 0.59% 등으로 구분된다. 일봉차트 상 주가는 모든 장기 중기 단기 이평선에 밀집해있다.

동우

양계, 축산물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2월 17일에 설립되었다. 매출구성은 육계 45.01%, 생계 외 16.88%, 부분육 18.43%, 삼계 12.22%, 도계육 외 2.67%, 단미사료 2.57% 등으로 구분.

마니커

2016년 5월 삼계탕 중국 진출이라는 호재가 나왔지만 단기 급등에 불과했다. 이후 동전주로 전락하게 된다.

하림홀딩스

바닥을 찍고 상승 흐름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팜스토리

이지바이오

단기 쌍바닥 출현. 상승 추세로 이어갈지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