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 주가 분석 신고가 경신

AP시스템 주가 분석 신고가 경신. 수급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수급이 들어온다는 것은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세력의 의지로 볼 수 있다.

무거운 종목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AP시스템 주주라면 알겠지만,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했을 것이다.

언제 팔아치우고 세력이 이탈하게 될지는 감히 우리같은 개미들이 알턱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손절 이라는 무기만 가지고 대응하면 될 것이다.

왜냐? 지금 이 종목은 신고가를 달리고 있다. 상승 추세에서 매수하는게 하락추세에서 매수하는 것보다 훨씬 수익 내기 쉽다. 우선 위의 일봉차타를 보자. 참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신고가는 위에 매물대가 없다. 말 그대로 깨끗 그 차제다. 그렇기 때문에 세력이 어디까지 올릴지 모른다는 이야기다.

왜 이렇게 상승세를 보이는지 뉴스를 찾아보니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을 했다고 한다.

대략 2016년 8월부터의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대량거래를 동반한 상승이 나온다.

이후의 흐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장기이평성 지지받는 모습. 동시에 쌍다박 출현.

이후 거래량 세우면서 직전고점 돌파에 양봉마감.

그리고 3개월 정도 박스권에 머문다.

그리고 박스권 상단 돌파하면서 상승하고 신고가를 만든다. 신고가는 좋은 흐름이지만 반대로 어디가 고점이 될지 모른다는 점도 있다. 따라서 초입에 말한것처럼 손절선 잡고 매매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