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차이 주식 매매

코스피 코스닥 차이 주식 매매. 싸게 사고 비싸게 판다. 이게 주식매매의 결론이다. 결국 손실을 보지 않고 수익을 올려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저가매수 고가매도 안에서는 수많은 매매기법이 존재한다.

지금 막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투자자라면 차트공부에 앞서 기본적인 주식 용어들을 먼저 익혀두는게 좋다.

나처럼 미리미리 공부하고 아니, 공부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것이 나올때마다 찾아보면 된다.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다.

코스피는 국내 종합주가지수를 뜻하고,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해 전체 장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수를 말한다. 영어로는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줄여서 KOSPI 라고 한다.

이는 유가증권시장본부(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수치다.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코스피는 상장요건이 까다롭다. 따라서 어중간한 기업은 코스피 상장이 힘들다. 주로 대기업들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는 코피가 날 정도로 힘들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대기업 들어가려면 코피 쏟으면서 노력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코스닥은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는 시장으로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을 위한 증권시장이다. 영어로는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줄여서 KOSDAQ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까? 본인의 자본금이 많다면 아무래도 코스피 종목을 매매하는게 좋고 자금이 적다면 코스닥을 매매하는게 좋다. 물론 반드시 그래야 하는 법칙은 없다. 급등주를 매매해서 단타로 큰 수익을 올려도 좋고, 외인 기관의 매수세를 보면서 천천히 길게 수익을 올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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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참고글. 그럼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