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 주가 주식 저점매수 타점 잡기

세중 주가 주식 저점매수 타점 잡기. 시세를 준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달라붙는지 혹은 시장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주식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매매를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많은 실패를 겪게 된다. 고가 매수 저가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수한 가격대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 저기가 저점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 될 수도 있는게 이바닥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손절을 지키고 흔들기에도 버틸 정도의 저점매수를 한다면 좋지 않을까? 그게 바로 매수 타점이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빠르게 가보겠다.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장이다. 종목은 세종이 아니라 세중이다. 일봉차트를 보면, 잠잠했던 주가는 서서히 상승세를 보인다. 물론 매수세가 강하면 VI발동 걸리면서 계속 상승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천천히 갈 것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추격매수는 하지 말자.

이후 주가는 단기고점을 만들고 하락하게 된다. 위 차트를 보고 장중에 저점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관전 포인트1. 주가는 박스권을 형성하였고 횡보를 하고 있다.

관전 포인트2. 캔들 아래에 있는 거래량에 집중하자. 거래량이 첨차 감소를 하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횡보를 하고 있다. 무슨뜻일까? 인위적으로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뜻이다. 이 가격대 이하로 주가를 떨어트리기 싫다는 세력의 굳은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후 거래량이 발생하고 1분봉 양봉이 나온다. 주가는 하락을 하지만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이후 그 상단부근은 이제 저항대가 아니라 지지대로 작용하고 있다.

이때 비로소 "저기가 저점이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후 직전거래량을 경신하면서 주가 역시 분봉 상의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한다.

이후 상승추세를 형성하고 상승파동을 그리면서 위 아래로 흔들면서 상승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다. 매수 타이밍이 또 보이는가?

오전장에 박스권 형성한 부근에서 지지대를 해주고 상승시키는 모습이다. 저 부분에서 지지를 했으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안했으면 손절대응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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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참고가 될만한 게시글. 그럼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