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주식 이론

급등주 매매기법

2016. 6. 21. 04:14
반응형

급등주 매매기법. 우량주로 주식을 하는것은 상승 추세만 타고 차트만 볼줄 안다면 손해보는 경우보다 수익이 날 확률이 더 높다. 어쩔수 없다.


그러나 우리같은 개미들이 우량주를 건들이게 되면 마음이 흡족하지 못한다. 성이 차지 못한다. 왜냐? 주식하는 사람은 주식으로 큰 돈을 벌고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안정적이게 하려면 우량주 대세상승 타면 끝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단기단에 큰 수익을 내고 싶다. 나 또한 똑같다.


그러기위해서 급등주를 건들이게 된다. 매매법은 원칙에 따른다.


급등주는 하루에도 최대 30%까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면 말이다. 하지만 난 그 전에 즉, 매매를 하기에 앞서 항상 원칙을 세우라고 말하고 싶다.


자칫 -30% 하한가를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1억을 투자해서 하루만에 3천만원을 벌 수 있는 것이 급등주라면, 반대로 하루에 3천만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것도 급등주다.


그만큼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 매도는 수익구간일때 알아서 매도하면 된다. 정해진 매도시점은 없다. 그것도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






급등주 매매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손절가다. 손절선을 정해서 매수 매도에 동참하다. 그리고 수급을 중요하게 봐야 한다. 위로 매물대가 없어야 한다. 당연하다. 만약 악성매물대가 있으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본전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캔들 차트를 보더라도 매집, 횡보중이었던 종목이 유리하다. 또한 재료가 강한 종목이 좋다. 예를들면 우리가 잘 알고있는 영진약품 신약 개발 등.


정부정책 재료도 좋고 테마주는 말할 필요도 없다. 더이상 주가를 하락시킬 악재가 없어야 한다. 급증주는 다 그렇다고 100% 말할 수 없지만 확률적으로 따지면 시초가 갭이 뜬다. 시가 갭상승은 매수세의 힘이 강하다는 뜻이다.






당일치기 단타로 들어와도 손색이 없다. 장초반 매수세가 상승추세를 만들고 이내 차익실현 물량과 투매물량이 동방되면서 주가는 하락을 하지만 결국 저점을 다지고 상승기류를 만들어낸다. 분봉을 보면 더 알기쉽다.

반응형

'주식 > 주식 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급등주 패턴 분석  (0) 2016.06.22
주식 캔들 거래량 분석  (0) 2016.06.22
주식 전고점 돌파 매매 기법  (2) 2016.06.18
주식 쌍봉 고점 신호 매도 타이밍  (0) 2016.06.18
주식 정리매매 뜻 의미  (1)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