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티스토리 검색 최적화 완료

네이버 티스토리 검색 최적화 완료

나는 이 현상을 보고 지금 최적화가 되었다고 판단하였다.

말 그대로 자신이 작성한 게시글 포스팅이 네이버에서 노출이 된다.

그리고 그냥 되는게 아니라 잘 된다.

그렇게 믿는것이 중요한거 아닐까?

블로그를 개설한지 얼마만큼의 기간이 지났을까?

일주일은 지났다.

검색이 안됬을때는 꽤나 가슴 아팠지만,

그분 이외에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것이 이렇게 검색이 되게 된듯 하다.

이제 조금씩 나도 스킨을 바꾸는 능력이 생긴 듯 싶다.

HTML style.css 이런것도 처음에는 외계어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냥 하나의 소스로 보인다.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내 글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는것 같다.

몇일전만 해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수집 요청을 해보면,

검색 결과가 모두 실패다.

요청완료 후 다시 수집 실패로 바뀌었다.

나도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인 입장이지만,

배우면서 성장하는 듯 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랑 조금 다르다.

키우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는 주변에서 귀가 닳도록 듣고 있다.

RSS 등록 후 글 몇개가 되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는지 내 입장에서 설명해보겠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것이다.

어제 어떤사람은 500개의 게시글이 있는데도 반영이 안된다고 나에게 댓글을 달았다.

8월 17일

날짜로 보면 정확히 오늘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순위는 1페이지가 아니라 3페이지나 4페이지다.

이런 현상을 저품질 이라고도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나같은 경우 meta 메타 테그 소스 마저 skin.html 등록하지 않았다.

그냥 RSS 주소만 입력했다.

8월 11일 유입로그

경로를 보면 모두 티스토라 카테고리에서 들어온다.

어제부터 뭔가 조심이 보였다.

그리고 18명을 찍었다.

방문자수를 10명을 넘기다니 기분이 좋다.

겨우 10명 넘겼다고 남들이 무시해도 상관없다.

나만 좋은면 된거 아닌가?

이건 카운더

모쥴을 사이드바에 설치했다.

눈에 보기 편하고 좋다.

열심히 하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