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 LED 3천루멘 플레쉬 전구 종류 써치 라이트
편하게 후레쉬 라고 하겠다.
예전에는 수색하거나 어두운 밤에 사용되었다.
동굴탐험 할때도
하지만 요새는?
서치라이트라고 불리면서 해루질 할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장담할수는 없어도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갯벌 해루질에 관심있는 사람 or 캠핑족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새는 백열전구 꼬마램프가 아니다.
예전에 그 뚱뚱한 사각 로케트 건전기를 넣고 사용하는 그런것들은 잊어버리면 된다.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바꿀때 80% 이상이 열로 소모되는 백열전구와는 달리
LED 전구는 열 효율이 90%에 달한다.
그만큼 밝은 빛을 내면서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한다.
1500루멘 2000루멘 이상의 밝기의 헤드렌턴 혹은 손정등에서는
주로 특이한 건전지가 사용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AAA, AA 사이즈보다 더 큰 18650 건전지다.
1.5V가 아니라 3.7볼트다.
용량도 2000mAh 부터 시작해서 3000, 6800 9000mAh를 자랑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많다.
용량만 봐서는 깡패가 따로없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써치라이트를 구해야할까?
아니 골라야할까?
우선은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다를것이다.
간단하게 사용할거라면 엄청 밝은것은 필요없다.
따라서 500루멘~ 1000루멘이면
집이나 자동차 트렁크를 살펴볼때 좋을듯 하다.
하지만 야외용으로 자주 사용할려면
그리고 물속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면
방수가 되는 제품이 좋다.
또 한가지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우리는 부자가 아니다.
심지어 부자들도 오히려 더 아낀다.
나는 부자가 아니다.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한다.
따라서 LED 전구의 기준에 대해 알아두면 좋다.
이건 기본 상식이다.
CREE XM-L2
CREE XM-L T6
CREE T6
CREE Q5
일단 크리는 회사 이름이다.
또한 위와같이 모델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반도체 발광 다이오드를 제조한다.
이 크리사에서 나오는 파워LED는 많은 시리즈가 있고
시간이 갈수록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XP-G는 2009년도 출시
XM-L은 2010년도
이들은 와트수가 다르다.
요새 많이 볼수있는 XM-L시리즈
그 안에서는 T2, T3, T4, T5, T6, U2 등으로 나뉜다.
(높을수록 좋다)
기술력의 한계는 당연히 존재한다.
LED 한발로 낼수있는 빛의 루멘은 한계가 있기 마련
그러므로 XM-L 한발이 3천루멘 4천루멘 이라고 되있는 것은 의심해볼만 하다.
(또 모른다... 얼마 사이에 기술이 발달했는지...)
아참, Q3도 가끔 보인다.
XR-E(2006년) 시리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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