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의 최적화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 관련 게시글을 써보겠다.

한창 막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깨달은 것들과 아는것이 없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이라는 것에 의존하게 된다.

이것은 인터넷 문화가 낳은 현상 중 하나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것을 해결한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라는것에 도전한다.

누군가는 취미로 블로그를 한다.

자신만의 일상을 공개하고

자신이 쓰고싶은 것을 기록한다.

해당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글들은 영구적으로 남아있다.

그럼 왜 많은 사람들이 최적화에 얽매이는 걸까?

그것은 취지를 잘못 잡고 있어서 그런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남들이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 하루에 2개의 포스팅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회사끝나고 오면 아이들때문에 정신은 없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글을 쓴다.

바빠서 정신없을때는 2주동안 못한적도 있다.

또한 남들이 하는 cpa도 몇번 해봤지만 저품질에 걸린적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취미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키워드는 잡지않으려고 한다.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부담없이 글을 쓸수 있다는 점이 좋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기억해야 한다.

일상적인 글만 쓴다고 한들

알수없는 원인에 의해 저품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결국 최적화는 포털 사이트에 잘 노출이 되면 그만이다.

욕심을 부리면 그에 따른 대가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나도 오래전 이런 글들을 보면

"그래서 최적화를 어떻게 해야건데?"

라는 말을 내뱉었지만

지금이되니까 최적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포스팅이 답이라는 것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