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감자 뜻 유상 무상 종류. 주식 용어는 하번에 배우려고 하는 것보다 나올 때마다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면 된다. 억지로 두꺼운 책을 사서 열심히 하는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공부 아니 배움, 무엇인가를 알고자하는 욕망이 너무 앞서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천천히 알아간다고 생각하는것이 좋다.
단,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모든 개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말은 주식을 하면서 항상 접하게 될 것이다.
손절에 두려워 하지 마라. 원금을 잃지 말아라. 내 개인적으로는 손절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아직음 감이 오지 않겠지만, 손절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지말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중에 하나다. 정말 어렵고 두렵고 책임감이 따른다. 따라서 반드시 기억해두자.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는 일을 증자라고 한다. 주식을 더 발행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감자는 멀까? 먹는 감자를 말하는 걸까? 아니다. 감자란,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즉, 주식수를 줄인다는 뜻이다. 참고로 감자는 감축자본의 줄임말이다.
그럼 감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을까? 회사에서 당장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본금 일부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식수를 줄여서 희소성과 지분율 상승을 기대하게 만든다.
감자의 종류에는 두가지가 있다. 유상감자는 감소한 자본금에 대해 주주들에게 보상하고, 무상감자는 감소한 자본금에 대해 주주들에게 보상을 안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감자는 어떤 원리이며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본금 = 액면가 X 발행주식수
액면가 감소: 주식수 변동없이 액면가를 감소시켜서 자본금을 줄인다.
주식수 감소: 액면가 변동없이 주식수를 감소시켜서 자본금을 줄인다.
PS. 감자라고 해서 반드시 안좋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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