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주가 분석 반기문 테마주

삼화전자 주가 분석 반기문 테마주. 2017년도 첫장의 문을 활짝열고 기분좋게 시작하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음봉으로 시작한 종목들도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실로 엄청난 종목들이 있다.

업종마다 종류도 많기 때문에 가격대별로 자신에게 맞는 종목에 투자하면 된다.

어떤 이들은 10만원 20만원으로 단타를 하기도 하고 1천만원 1억원 이상의 자금으로 초단타를 한다. 이는 결국 금액만 달라진 것이다.

적은 금액에서 수익률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투자금이 높아져도 수익을 내기 마련이다.

오늘의 차트분석 회사는 삼화전자다. 이유는 모르지만 우선 2017년 1월 2일 첫해부터 상한가를 기록한다. 뉴스 찾아보면 삼화전자의 상승 요인으로 삼화콘덴서와의 계열사 관계를 보고 있다고 한다. 전기차 전장부품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일봉차트를 보면, 주가는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포인트는, 전고점을 돌파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거래량이 적다. 이전 거래량과 비교하면 대량거래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찍었다는 것은 파는 사람이 없었거나 혹은 없거나 장초반 쳐올랐다는 뜻이다. 또한 매물매가 거의 없다 라고도 해석해볼 수 있다.

분봉 차트를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장초반 수급 들어오면서 슈팅 그리고 순식간에 주가는 급등주로 변한다.

주포세력이 주가를 계속 끌어올린다는 가정하에 1차 목표가는 3,430원 부근으로 잡아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