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주가 조정 이후 날라가는 흐름

세종텔레콤 주가 조정 이후 날라가는 흐름. 이유없는 상승은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그 이유가 하찮더라도 괜찮다.

수급만 몰리면 주가는 날라가기 마련이다.

동시에 개미들이 달라붙게 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된다.

가는 주식은 딱지와 경고를 받고도 가는 법이다.

오늘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장에서의 상한가 종목은 세종텔레콤이다. 이미 관종에 포함시켜놓고 큰 수익을 얻은 개인투자자들도 있을 것이다.

일봉차트를 보자. 오랜기간 바닥구간에서 호이보하는 모습.

중간중간 거래량 만들면서 흔들면서 물량 확보한다.

그리고 슈팅한다. 저기서 세력들은 물량 다 털었다. 거래량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락하면서 또 매집한다.

최근 흐름이 중요하다.

작년 2016년 12월 초에 나온 장대양봉도 중요하지만 이후의 흐름이 더 관전포인트다. 박스권 만들고 일정가격 지지해주면서 횡보하는 모습이라면 충분히 저가매수 할 수 있다. 저가에서 물량 모은 개인투자자들은 2017년 1월 10일장에서 좋은 결과 얻었을 것이라고 본다.

아, 그리고 상한가 간 이유는 제4 이동통신 진입규제 완화 소식때문이라고 한다.

2017/01/03 - [주식/주식 이론] - 주식 박스권 하단 매매기법 SK하이닉스

위는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