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가 바닥찾기 반등매매 기법 대바닥 매수타점 잡기

주식 주가 바닥찾기 반등매매 기법 대바닥 매수타점 잡기. 내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차트상 이동평균선의 역배열 상태의 주식은 쳐다보지도 말라다.

왜냐하면, 떨어지는 주식은 바닥을 잡을 때까지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상장폐지가 되지 않는 이상 주가는 계속해서 떨어지지는 않을것이다. 해당 종목을 관리하는 세력도 커트라인을 잡고 스톱을 한다.

그렇게 떨어지는 주가가 스톱 되는 구간이 저점이 되고 바닥이 된다. 그 바닥을 예상해서 매수 타점을 잡고 매매를 하자는 거다.

오늘은 주식에서 주가의 바닥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예로 들 종목은 토리모리. 화장품 회사다. 위의 일봉차트를 보고 각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자.

난 우선 위와 같이 나눌것이다. 네모 부분은 하락추세. 동그라미 부분은 상승추세.

최근 흐름을 보면 2016년 8월달부터 2017년 2월 현재까지 주가는 하락을 하고 있다.

위에 보이는 19,850원 부근이 매수 타점이다. 그리고 바닥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바닥을 찾는다는 것이 정확하게 바닥을 찾는게 아니다. 예상을 하고 반등을 노리고 매매를 하는 것이다. 만약 성공해서 변곡점이 생기고 상승추세로 이어지면 훗날에 "아 이곳이 바닥이었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그럼 도대체 위의 매수타점은 어떻게 잡은거지? 반등이 저 부근에서 일어날 것을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있을 것이다.

답은 모두 차트에 있다.

추세선이 그어진다. 위의 추세선은 무엇을 근거로 그어진걸까?

과거의 지지 부근이다.

자세히 보면 1번 지점에서 장대양봉이 나오고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이 터진다. 이후 2번과 3번에서 인위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게 보이고 이후 슈팅이 나왔다. 주가가 급등하기 전 지지를 했다는 것은 의미있는 구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흐름에서도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지지를 했으니까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매매에 실패했다면 당연히 지지도 하지 않고 주가는 지지선을 이탈하였을 것이고 손절을 했을 것이다. 차트해석은 너무 진부한게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차트야 말로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차트 없이 매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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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참고글이다. 감으로 주식을 매매하지 말자. 투기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하자. 눈에 보이는 것들만 보고 믿도록 하자. 우리같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손절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 않는가? 그럼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