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추세선 긋는법 매수타점 S-OIL 주가

주식 추세선 긋는법 매수타점. 한번 주가의 방향이 바뀌게 되면 큰 흐름을 그리면서 움직인다. 물론 다 지나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주식 시장에서는 큰 흐름을 그리면서 움직이는 종목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 초입에 잡거나 눌림목일때 잡는게 좋다.

왜 내가 사면 꼭지가 되는 그런 위험한 자리에 매수하지 말고 최적의 매수 포인트를 잡고 매매를 하는게 중요하다.

이왕이면 세력의 흔들기에도 버틸 수 있는 가격대라면 좋지 않을까?

빠르게 가보겠따. 예로 들 종목은 S-OIL. 2015년 8월달은 더이상의 주가 하락이 없이 상승이 시작되는 변곡점 지점이다. 위의 일봉차트만 보고 주가가 상승할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전저점을 깨지 않고 상승했다는 점과 직전고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추세선을 긋기 편하다. 추세선은 고점과 고점을 잇고 저점과 저점을 이어서 그으면 끝이다.

우리는 저점과 저점을 긋고 그저 매수 타점에 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주가는 추세선에 온다.

반드시 선에 닿기를 기다리지 말자. 추세선 근처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이러한 저점의 추세선이 매수포인트가 되고 지지선이 되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또 추세선에 부딪힌다. 또 다시 매수타점이다.

이후의 흐름이다. 지속적으로 주가는 추세선에서 반등을 한다. 신기한게 아니라 지지로 작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이다. 반등매매 역시 이러한 추세선의 지지 부근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아무때나 물타기하면서 반등을 노리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다. 위의 추세선은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이다. 추세선에 주가가 부딪힐 때마다 지지대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각자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추세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바로 대시세상승의 단기고점이 된다. 그리고 저항대가 된다. 동시에 매도 포인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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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참고가 될만한 게시글. 매매 방법은 수없이 많다. 자신의 매매스타일을 찾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