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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가해자 이병장 이건 패기를 넘어선 수준

2015. 10.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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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가해자 이병장 이건 패기를 넘어선 수준

35년형을 받아서 머리가 이상해진 모양이다.

지난해 군대에서 심한 가혹행위로 후임병 윤일병을 사망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

이 사건으로 군사법원에서는 살인죄를 인정하고 징역 35년형을 선고했다.





(그의 뒷 모습)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군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렀다고 한다.

자신의 몸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력성을 주체할수 없었던 모양이다.





기사내용은 실로 끔찍했다.

사실 윤일병 사건 때도 너무 화나고 분하고 슬펐는데

이번에는 국민들을 상대로 화를 참는 테스트라도 하는듯 보였다.

나도 글을 보면서 매우 화가 났다.

아니, 열받고 저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저사람이 아니라 저새끼라는 단어가 적합하다.

이럴때는 사형제도로 죽여야 하는거 아닌가?

왜 이렇게 감옥에만 보내려고 하지?

이런 사건들이 터지다보면 아직 군대안간 20대 초반들이 누가 무서워서 군대하려고 하겠나?

폭행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자신도 한번 그것에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싶다.

이건 마치 어린시절 일진이나 노는애들한테 집단 폭행 당하고

보복이 무서워서 말 못하는 상황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고 있으니

이를 바로 바로 잡아야 하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법은 아름답고 정의롭습니다"

라고 말만하지 말고

진정으로 법의 심판을 내려서 이병장을 처리했으면 좋겠다.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람 죽였으며 죽이고

성폭행했으면 거세시키고

도둑질 하면 손 자르고

이래야 다시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하...

이병장은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없다.

그리고 왜 남자 성추행은 가볍게 넘어가는건지 모르겠다.

이성을 성추행해야지만 범죄가 진해지는건가?

동성도 똑같이 죄를 물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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