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아니 그렇다.사실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반말로 포스팅을 한다는거에 대해서...남들은 다들 잘만 하는데,그에 반해 난 아직도 존댓말로 쓰고 싶다.블로그를 하면서 여기저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초보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상세하게 이것저거 꼼꼼하게 알려주는 자상한 사람도 있다.그렇다.난 아직 하루 방문자수 20을 넘겨본적 없는 초짜다. 가장 먼저 저에게 스킨을 보내주신 그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이런 부분은 존댓말로 해야하는게 맞다고 본다.난 두가지 고민이 있었다.첫째, 내 게시글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거즉, 노출이 안되고 누락만 되었었다.물론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하여 남들이 하라는데로 다 했었다.그러면서 난 이것저것 스킨을 바꾸기 시작했다.심지어 왠만한 반응형 스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