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종목 주가 조금씩 오르는듯

삼일제약 종목 주가 조금씩 오르는듯

사실 어린시절 게임을 하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게임속에서 극성을 부리는 인간들이다.

그렇다면 주식에는 없을까?

혹여라도 인터넷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종목 토론실이나 토론장을 갔을것이다.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 많다.

막말로 게임속 초딩들과 다를 빠 없다.

이는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정신나간 성격을 잘 포현해주고 있는것 같다.

갑자기 무슨 이야기 일까?

초보자들을 위해 말하자면

종목토론실은 아예 안들어가는게 좋다.

쉽게 말하면

지나가는 길거리 상인이 은을 팔면서

이건 금입니다 라고 말하는 격이다.

개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진 그렇다.

서론이 길었다.

난 오래전부터 삼일제약에 장투를 하고 있다.

물론 큰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 지켜보고 있다보니

지금 바로는 아니지만 조금씩 오르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단타로 치고 빠질려면 조금 더 다른 종목에 가는게 나을듯 하다.

주로 제약회사들은 쉽게 안망한다.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는게 좋을것이다.

따라서 10만원 20만원 연습용으로도 삼일제약은 좋다고 할수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일봉과 주봉 월봉으로 비교해봐도 된다.

물론 주식을 그래프로 판단하는것은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

도움은 된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올라간다의 법칙만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