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관련주 황사테마주 봄을 노리자

황사 관련주 황사테마주 봄을 노리자. 사계절 중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황사가 짙어지는 시기는 주로 봅이라고 할수있다. 물론 여름 가을 봄에서 황사는 일어나지만, 중국에서 주로 봄에 우리나라로 넘어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관련주식에 대해 몇가지 알아두면 어느정도 수익은 낼수 있다. 포인트는 떨어졌을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히 밑바닥일때 사고, 최고로 올라갔다고 생각할 때 팔아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최고점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년 3년 5년으로 보고 가장 많이 올랐던 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자신만의 매도 시점을 정하는게 좋다.

조금더 오르면 팔아지 하는 것보다 분할 매수하는 방법을 쓰는것도 좋다고 볼수 있다.

그럼 관련 회사들을 알아보겠다. 오공, 코웨이, 크린앤사이언스, 휴비츠, 웰크론, 안국약품, 위닉스, 삼일제약, 성창오토텍 등이다. 전국에 황사가 깔리면 주가는 급등하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되고 마스크 파는 업체들의 매출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영업 이익이 생기고 사람들이 오공 주가를 사고 주가는 오르게 된다. 몽골의 사막화 역시 이번 테마주와도 관련이 없지는 않다.

이러한 미세먼지 황사와 과련된 주식의 주가는 황사가 끝나는 대로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는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적절한 매도 매수 타이밍을 노려서 빠질때 사고 오를때 팔아버리는게 정답이라고 할수 있다. 참고로 오공의 주가는 황사와 관련있지만 실적을 보면 오공은 마스크 위주가 아닌 접착제 위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결국 마스크 관련 매출은 1%도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