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주식 이론

주식 상한가 하한가 뜻 의미 알아보기

2016. 2.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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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한가 하한가 뜻 의미 알아보기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의미들

그러나 하나하나 알고나면

나중에는 덧셈뺄셈처럼

쉽게 느껴지고 내것이 되는 느낌이 든다.

오늘의 포인트 부터 말하자면

수많은 주식 용어 중

처음 주식을 하여 몇일 지났을때 접하는 단어다.

상한가란,

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을 말한다.

하한가는 이와는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수 있는 최저가격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왜 정해놓은 것일까?

주가의 급변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따라서 하루동안 개별 종목의 주가가

오르고 내릴수 있는 한계를 정해놓은 것이다.

이러한 것을 가격제한폭이라고 한다.

가격제한폭 범위까지 오르거나 내리는 것을 상한가 하한가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한국은 상하대비 15%의 변동폭을 정해놓고 있다.

(가격제한폭이 없으면 주식시장임 망할수도 있기 때문)










예를들어 2만원짜리 주식이 상한가를 찍게되면

결국 20,000 x 0.15 =3,000

결과는 2만3천원까지 올라가는게 상한가다.

하한가는 2만원에서 3,000원을 뺀 1만7천원이다.










예를들어 보겠다.

3월 1일에 하한가를 기록했고

다음날인 3월 2일에 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럴현상을 연하 이하 연속하한가라고 한다.

아무리 주가가 폭락을 한다 한들

15% 이상을 못오르고

15% 이하를 못내려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위험을 줄여주는 제도이기도 하다.

올라갈때는 아쉬움일 남기도 하고.










나같은 경우 상하한가가 있는줄도 모르고

1만원에 산 주식이 10만원까지 오르길 기대한적도 있다.

참 바보같았다.

그러나 전부 지나간 일이고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

아무튼 이런 기본용어만 알고 있어도

주식을 하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참, 아까말한 15%는 전일종가대비 15퍼라는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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