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주가 종목 분석 투자자별 매매동향

영진약품 주가 종목 분석 투자자별 매매동향. 지금으로써는 해명하는 식의 공시가 아니라 호재가 있는 공시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주가는 올라간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가냐 안가냐의 문제다. 현 시점에서는 단타들만 고생한다. 마음고생은 누가 어떻게 해줄수 없다. 불안감이다. 단타로 들어왔는데 손실이 났다. 그럼 손절을 하느냐? 쉽게 안한다. 내일 주가가 또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진약품 주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케이티앤지생명과학(KT&G 생명과학)DL 소멸되고 영진약품공업 주식회사로의 합병 결정을 내린지 몇일이 지났지만 합병이 확정되었다는 공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합병계약일이 2016년 4월 11일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안나오는걸까?

급등하는 주가는 조정을 받으면서 상승한다. 눌림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위 일봉차트를 보면 쉽게 눈에 들어올것이다. 박스권 횡보 이후 주가가 올라가도 다시 박스권 이후 상승. 이런 패턴의 반복이다.

횡보중인 구간에서는 거래량에 큰 변화는 없다. 세력이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거래량은 줄지만 주가는 하락하지 않고 횡보중인 영진이다. 개인적으로는 영진이가 뭔가 크게 한방 해줄것 같다.

2016년 4월 18일 19일 오늘은 개인의 순매수 금액이 줄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늘어나서 양봄마감으로 끝이났다.

일별 주가를 보면 외인의 수량이 많다. 영진 주주라면 눈치챘을것이다. 5천원대에서 횡보중이라는 것을. 그리고 종가 기준으로 5일선을 이탈하지 않고 횡보중이라는 것을. 이것은 바꿔 말하면 세력이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오늘 19일에는 주포들이 장중 저가에 다 사들였다. 횡보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영진은 살아있다. 또한 개인들이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잡설이 길었다. 투자는 개인이 판단하고 소신것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