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전강 후약 매매

영진약품 전강 후약 매매. 참 대단하다. 힘이 아직도 살아있다. 영진은 역시 죽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를 영진 종목을 보면서 이야기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목표가 10만원이라도 돌파하 기세였지만, 한때는 하한가를 맞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상승 하락 반등을 이어가면서 주가는 횡보를 한다.

정확히 말하면 박스권 횡보다. 박스권 상단과 하단을 오가면서 횡보하던 주가는 한달 보름만에 강한 수급이 들어온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같이 매수한다. 박스권 상단 돌파시 매수타점.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장은 전강 후약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8월 11일 장도 마찬가지다. 종가에 사서 시초에 시세줄때 기다렸다가 매도 타이밍 잡는다.

8월 12일도 마찬가지다. 전일 종가 매수하고 오전장에 반등 나올때 매도한다. 윗꼬리 양봉에 거래량 증가했을때 욕심 부리지 말고 매도한다. 영진은 12,000원대에서 횡보를 했기 때문에 11일 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도세를 보였을것이다. 설마 25퍼 상승률을 보였는데 홀딩한 투자자는 없을것이다.

매동을 살펴보자. 기관의 수급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따. 어짜피 합병은 호재가 아니다. 그냥 예전부터 알던 사실이다. 신약보고 장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뿐이다. 원래 주식은 기대감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영진약품의 재료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