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주가 60일선 반등 매매 노리기

오픈베이스 주가 60일선 반등 매매 노리기. 어떠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달라붙게 되면 그 힘은 더욱 강해진다.

수급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강할 때 상승 추세는 계속된다.

고점일것 같아서 두려워서 매매를 하지 못한다면 주식을 하는 의미가 없다.

어떤 종목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는 모른다. 나는 그냥 상승추세의 종목에 관심을 둔다. 떨어지는 종목 즉, 하락추세 예를들면 역배열의 종목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오픈 베이스의 일봉차트를 전체적으로 봐보자. 뭐가 느껴지는가? 올라가고 있다 라는 것이 보일것이다.

우리같은 개미들이 차트 공부를 하는 이유는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다. 돈을 벌기 위해서다. 하지만 몇몇 투자자들은 차트는 후행성이라서 아무쓸모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차트는 심리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세력들도 쉽게 차트를 깨지 못한다.

위 동그라미 친 부분만 보면, 오픈베이스의 저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동시에 고점도 높아지고 있다.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장 그리고 11일 목요일 장은 모두 음봉이 나왔다. 하지만 거래량은 거의 없다. 난 위에 동그라미 60일 이평선 부근에서 매수해서 반등을 노릴 준비를 하고 있다. 만약 저 부근까지 안오고 상승한다면 그냥 내것이 아니라고 보면 된다. 종목은 상상초월할 정도로 많으니까 말이다. 매수 타점에 들어와서 매수체결이 되면 미리 정해둔 손절가로 하락장에 대비하면 그만이다. 욕심만 안부리면 충분히 우리같은 개미들도 돈을 벌 수 있다. 1~2%의 수익률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