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홀딩스 주가 매수 타점 대바닥 잡기. 주식시장은 전쟁터다. 그 험난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투력이다.
전투력은 차트를 보는 안목과 세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당연히 무기는 있어야 한다. 총에 들어가는 총알은 통상 투자금에 비유한다.
자, 그렇다면 어떤 나라에 침략에서 전투를 해야 할까? 여기서 나라는 주식 종목으로 비유할 수 있다. 만한하고 이길 수 있는 나라와 전쟁을 치루는게 좋지 않을까?
따라서 종목 파악을 확실하게 하고 작전을 세우고 매매에 동참한다면 승률은 올라갈것이다. 주식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자.
우선 하림홀딩스의 일봉차트를 보자. 눈에 띄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첫번째로는, 고점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고점은 낮아지고 있지만, 저점 바닥 부분의 일정 가격대를 지지하면서 지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고 매수에 동참하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단, 손절가는 칼같이 지켜준다.
참고로 세력이 개미들의 손절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작은 의심도 해볼만 한 차트 모습이다. 하지만 너무 깊숙하게 시나리오를 짜지 말자. 기본에만 충실하면 수익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2016/08/08 - [Stock/knowledge] - 직장인 매매기법 손절은 짧게 대응
2016/07/25 - [Stock/knowledge] - 주식 손절 VS 물타기 중요성
위는 참고가 될만한 게시글.
뜬금없이 삼성전자 주가의 일봉차트다. 지금 가격이 누군가에게는 많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본다면, 계속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주가는 실적과 모멘텀 그리고 회사의 미래가치를 보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시간이 흐른 뒤에는 큰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림홀딩스의 매동을 보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개인은 풀매수세를 보이고 외국인은 풀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매동은 그저 참고사항이다.
수급이 들어올때 매수해도 좋고, 대바닥 부근인 4000원대 초반에서 매수해서 손절가 정해서 대응해도 좋다. 나같은 경우 실제로 2번 부근에서 매수에 동참해서 스윙으로 수익을 올렸었다. 그럼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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