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레뒤

코이즈 세력 매집 패턴. 우리같은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매매원칙을 세워서 매수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칙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다. 누구는 손절가를 5% 잡기도 하고 누군가는 한번 물리면 1년이고 3년이고 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 투자자라면 무엇보다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 상황도 체크하는게 좋을 듯 싶다. 저번주 2016년 6월 24일에 있었던 브렉시트를 보면 알겠지만, 발빠르게 대처했다면 손실 보다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럼 본론으로 가보겠다. 코이즈는 2006년 02월 16일 액정표시판용 백라이트 및 관련 부자재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2012년 9월 27일자로 코스닥 상장하였다. 매출구성은 광학코팅 62...

삼일제약 목표가 설정 후 매매 동참하기. 주식을 하면서 나름대로 룰이 생기고 원칙을 세우게 된다. 어떤 이는 1년 ~ 5년 정도 중장기로 대응하고 또 다른 이는 스윙으로 그리고 누군가는 단타로 매매한다. 어떤 매매방법이 옳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각자에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고 그것에 맞춰 매수 매도하면 된다. 나같은 경우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경우 어쩔수 없이 스윙이나 단기로 보고 접근한다. 단타로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단타매매로도 충분히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급등주를 노리면 된다. 단,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알아두자. 그럼 이제 일봉차트를 보도록 하자. 이 종목은 사실 내 관심종목에 편입되어 있다.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상승중이다. 2015년 고점을 찍고 바닥까지 ..

덱스터 주가 저점 확인 후 매수하기. 이 회사는 경기도 파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11년 12월 설립되었고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VFX(Visual Effects 시작효과)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있다. 추가 수정 내용: 덱스터 스튜디오는 경기도 파주에서 상암동 DDMC로 이전하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를 가보니 수정중인듯 하다. 다시 돌아와서, 덱스터는 영화 국가대표와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만들었다. 미스터 고에서 재현한 정교한 컴퓨터그래픽 기술 덕에 중국에서도 여러 물량을 수주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몇 년 간 시각효과를 강조한 영화가 인기를 끌었다.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 에이전트는 중국에서 미인어나 착요기 등 판타지 무협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

대호에이엘 주가 매수 매도 타점. 브렉시트 이후 반등한 종목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다. 악세장에서 갭하락으로 시작해서 상승마감한 종목들이 몇몇 보인다. 대호에이엘은 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의 1차 벤더로 철도차량 임가공을 맡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도 자카르타에 추진하고 있는 총 연장 116㎞의 경전철 사업 중 1단계 구간(5.8㎞)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수주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업비 규모는 3억4000만달러(약 4000억원)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8년 6월 이전까지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봉 차트로 볼 때 최고의 매수타점이 매도시점이 눈에 들어온다. 위 차트를 보고 어디인지 각각 한번씩 생각해보자. 1번이 최고의 매수 자리다. 장대 음봉이 나왔고 이날 마이너스 19% 정도..

주식 매수시점 타이밍 타점 잡기. 주식의 기초는 무엇일까? 각자의 개인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손전가를 지키는것? 이평선을 파악하는것? 수급을 보는것?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것? 기업 분석?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은 저점 매수 고점 매도다. 이런식으로 꼭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같은 개미들은 주포 세력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면 그만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는 바로 차트다.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물론 속임수 음봉, 개미털기 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거래량과 캔들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접근한다면 수익은 증가하게 될 것이다. 바로 시작해보겠다. 매수 타점을 잡기 위해 준비한 종목은 동진쎄미켐이다...

삼강엠앤티 주가 4일 연속 양봉 상한가 이후 흐름. 주식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자만하지 말고 뇌동매매 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다. 물론 원금 손실이 없어야 한다. 한번 손실이 나게 되면 자꾸 그것을 생각하게 되고, 큰 수익률을 얻기 위해 예민해진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는 잘 버티고 상승장에서는 쉽게 버티지 못하고 수익실현을 한다.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향이다. 하지만 원칙을 세운다면 큰 손해를 막을 수 있으며 일정한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간만에 글을 쓰다보니 잡소리를 하게 되었다. 자, 바로 가보자. 삼강엠앤티의 주가급등 관련하여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016년 6월 24일 공시한 바 있다. 하지..

캔들미디어 주가 양봉 브렉시트 극복. 이회사는 1999년 설립되었고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주로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컨텐츠 유통의 필수 기술인 필터링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영화에 대한 부가판권을 직간접 투자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2016년 6월 24일 브렉시트가 결정되고 시장은 주춤 흔들렸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마이너스를 보였고 하락세를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런 악세장에서도 캔들미디어는 양봉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오늘 브렉시트만 아니였다면 충분히 직전고점을 돌파해서 저항대가 지지대로 바뀌었을 것이다. 지수 앞에서 어쩔수 없는 모습이었다. 만일 다음주 중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고 거래량도 받춰주면서 양봉이 나온다면 ..

영국 EU 탈퇴 브렉시트 코스피 코스닥 지수 폭락. 2016년 6월 24일 금요일은 참 힘든 날이었다. 지수가 4년만에 최대 변동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참, 브렉시트란, 영국이 유렵 연합을 탈퇴한다 뜻이다. 잔류는 남아있는 사람 즉, 탈퇴 안했으면 하는쪽이고, 찬성은 탈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세계뉴스를 보니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결정에 대해 유감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런말이 있다. 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말. 물론 악세장에서도 살아남는 종목도 있고 상한가를 종목도 있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은 지수에 큰 영향을 받는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9퍼센트 하락한 1925.24에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일봉..

녹십자랩셀 주가 연상 릴레이 상한가 행진중. 어려운 브렉시트 장에서도 굳굳하게 상한가를 간 종목이 있다. 바꿔 말하면 힘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기대감이 이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것이 아닐까? 녹십자랩셀은2016년 6월 23일 목요일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당시 공모가 18,500원 대비 100% 오른 3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되었다. 믿어지는가? 겨우 단 하루 만에 공모가 대비 2배 가량 수익률이 발생한 격이다. 그리고 순식간에 쩜상이 되면서 종가 48,100원을 마감한다. 다음날인 2016년 6월 24일에는 시가갭 발생하고 16% 정도로 시작가가 형성된다. 정말 엄청난 힘이다. 브렉시트에도 불구하고 주포 세력은 저점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기라도 조금 더 가겠다는 의지로 ..

오스템 주가 개미 투매 물량 외국인 흡수. 어제는 폭락장이었다. 브렉시트 탈퇴가 확정되면서 외국인들이 대거 이탈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투매물량이 쏟아져나온다. 이 판국에 손절 안하고 버티는 사람도 있을거지만, 몇퍼센트의 사람들은 버티고 버틴다.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는 개인투자자 본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를 악물고 버틸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손절하고 아래에서 다시 잡을지 말이다. 지금까지 나름 20일 세력선을 이탈하지 않고 지켜주었던 주가는 오늘 코스피가 코스닥이 붕괴되면서 동시에 하락한다. 근데 잘 보자. 2016년 6월 24일 금요일에 나온 장대음봉은 전에 대비하여 대량거래가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는 것은 누군가는 아래에서 다 받아먹었다는 뜻이다. 일봉 말고 음봉으로 보자.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