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테마주

총선 테마주 4월 13일 2016년

2016. 3. 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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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테마주 4월 13일 2016년. 제 20대 총선. 국회의원선거가 디데이 20으로 다가왔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끊나고 오늘부터는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된다.


이 후보자 등록은 2016년 3월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 이전부터 주식시장은 테마주로 인해 주가 변동이 있었다. 총선은 어찌보면 곧 대선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누가 될지에 대해 예상할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 선출인원은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이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고 중요한건 주식하는 사람들이다. 언제나처럼 대선과 총선이 다가오면 정치 테마주들이 들썩들썩 한다. 후보자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종목들이 변동이 생긴다. 학연, 지연으로 인해서도 급등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 정치 테마주는 위험성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게 좋다.







위 표는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할때는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초보자들은 "너 그주식 왜샀어?" 라는 질문에 "아는사람이..." 라는 대답을 주로 할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총선 테마주에 대해 알아보겠다.


문재인 - 더불어 민주당

우리들휴브레인

국보디자인

서희건설

신일산업

신성통상

디오

알루코

유성티엔에스

조광페인트

위노바

바른손

에이엔피


안철수 - 국민의당

압랩

써니전자

솔고바이오

콤텍시스템

다믈멀티미디어

에스넷

마크로젠

링네트

오늘과내일

잘만테크

흥아해운

한창제지

대창메탈

케이씨피드

오픈베이스


김무성 - 새누리당

엔케이

체시스

디지틀조선(몇몇 사람들은 디지털조선이라고 혼동함)

전방

유유제약

중앙오션

코원

코맥스

대원전선


전문가들은 말한다. 테마주는 함부로 투자할지 말라고. 그러나 주식은 본인이 한다. 후회를 하더라도 손절을 하더라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종목이라고 본다. 개미들은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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