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주가 5일선 매매 접근

미동전자통신 주가 5일선 매매 접근. 주식을 하면서 좋은점이 있다면, 수익이 날때 행복한 것. 그리고 자신이 투자할 종목의 회사에 대해 알아보면서 여러가지 회사 이름을 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마 몇몇 투자자들은 미동정보통신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정보가 아니라 전자다. 이 회사는 2006년 6월에 정보통신기기 관련 제조 및 판매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회사 홈페이지를 가보면 알겠지만, 주력상품은 차량용 블랙박스로 볼 수 있다.

액면가 500원으로 시총 1,211억이다.

일봉 차트를 보면 거래량이 증가하녀서 양봉캔들이 나올때 주가는 상승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락을 한다. 뭐 상승이 있으면 조정도 있기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팔면 오른다는 거다. 난 되도록이면 매도 이후 미련없이 차트를 안보려고 하지만, 사람인지라 안볼수가 없다. 난 참고로 2015년 10월 말에 거의 고점에 물린 투자자다. 당연히 손절하고 빠져나왔지만, 만약 그때 당시 손절안했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손해가 꽤 있었을것이다.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일주일 단타로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타이밍은 이번주 혹은 다음주 초 이내로. 조건은 5일선 매매법으로 말이다. 하락 추세에서 5일선 깨면서 양봉으로 상승할때 들어가서 내려갈때 짧게 치고빠지기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5일선을 돌파했을때 이야기다. 근데 정말로 거래량을 보면 참 할말이 없어진다. 호재가 터져줘서 기존 주주들에게 행복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참, 이평선으로 매매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버티느냐, 아니면 계속 가지고 가느냐는 역시 본인의 선택이다. 미동이 한건 해주길 바래야겠다. 120선 아래로 주가가 내려와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