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목 차트분석

세종텔레콤 주가 5일선 매매기법

2016. 6. 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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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주가 5일선 매매기법. 투자자라면 여러가지의 매매기법을 활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투자자들의 심리는 주가 하락시 본점심리 및 주가 상승시 단기차익실현이다.


나 역시 이런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손절이 중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마음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매매법을 찾아서, 꾸준한 반복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다들 알고 있는 5일선 매매기법으로 세종텔레콤 종목을 접근해보자.


우선 재료를 확인하자. 모멘텀이 없으면 주가는 절대 상승하지 않는다. 혹여 주포 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주가를 올려서 팔아먹어야 수익이 발생한다.


세종텔레콤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종은 CB발행으로 확보되는 200억원을 기존 사업 고도화 등 품질 개선과 함께 신사업 및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투자한다면 더 크게 주가는 오를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 특히나 초보들은 매매기법이 복잡하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들어가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5일선 매매는 말 그대로 5일선을 타고 올라가는 종목을 잡아서 매수 매도 하는 방법이다.


세종텔레콤의 일봉차트를 보면 기분봉이 급등 2차 상승 이후 두달 가까이 세력의 매집이 있었다. 20일선을 보면 매집 흔적이 보인다. 그러다가 기준봉(빨간색 화살표)이 발생하고 1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장대양봉이 섰다. 다행히 거래량도 터져주었다. 그러면서 주가는 5일선을 타고 올라간다.


5일선을 타고 올라가는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5일선을 이탈하면 매도신호다. 물론 속임수 음봉의 변수도 잘 파악해야 한다.






주봉으로 최대 매물대를 돌파하였기에 우상향이 예상된다. 물론 악재가 없는 조건하에서.






금일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장의 분봉차트다. 단기 박스권을 형성하고 주포가 주가를 관리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4이통을 한다면 주주들에게 큰 미소가 생길듯 하다. 모든 개미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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