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 주가 작전주 세력

글로벌에스엠 주가 작전주 세력. 사실 어떤 종목이든 작전주라고 할수 있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작전주는 작전을 세우고 주가를 끌어올려서 팔아치우는것을 이야기 한다. 기관 외국인들이 하는 행동이다.

주포는 저가에 매수해서 주가를 올리고 고가에서 매도한다.

너무나도 뻔한 패턴이고 이런 것의 반복이 주식이다. 고로 모든 주식은 작전주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지금 아무종목이나 확인해봐도 좋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세력은 개인이 될수 없다. 그래서 개인은 세력이 될수 없는 것이고 하나가 될 수 없어서 돈을 버는게 어려운 것이다.

일봉차트를 전체적으로 봐서 지금의 주가의 위치를 파악하자.

하락추세의 하락장이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60일선 120일선 데드크로스가 나왔고 역배열로 전환되었다. 그 열배열 상황에서 주가는 대량거래를 동반하면서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했다. 상한가를 기록한다.

이유없이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유있는 상승도 있다. 상반기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고 주주총회를 통한 신사업 진출과 인수합병(M&A) 기대감에 급등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료가 역배열을 정배열로 만들만한 것인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좋은 호재성 뉴스인지 파악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락추세에서는 위로 악성 매물대가 많아서 쉽게 올라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아직도 2700원 3300원대 구간에 물린 사람들이 많다.

분봉의 힘자체는 좋다. 그냥 세력이 대놓고 올려버린다. 잡상인 개미들이 추격매수를 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이전에 고점에서 물려있는 개인투자자들은 상황봐서 탈출하거나 홀딩하거나 하는 식의 매매를 통해 대응하면 될듯하다. 세력이 어디까지 올릴지는 그 누구도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같은 개미들은 그냥 차트를 보고 대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