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주식 대차거래 대주거래 차이. 내일의 주가를 예측하고 예상해볼수는 있지만, 내일의 주가를 맞출수는 없다. 막말로 세력이 내리면 떨어지는게 주식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내리고 올리고 하지 않는다. 그들도 작전을 짜고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는 차트와 거래량, 이평선 등을 보고 확률적으로 높은 예측 가능성을 따질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주식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저기서 많이 접하는 주식 용어일 것이다. 바로 공매도와 대차거래와 대주거래다. 먼저 공매도란,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뜻한다. 없는 주식을 팔아서,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입하여 매입자에게 돌려 주는 방식이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 차익을 노린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손해를 보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