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주식 이론

주식 대형주 매매 공략 수익을 올려보자

2016. 3. 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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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형주 매매 공략 수익을 올려보자. 대형주는 주식 발생사의 자본금 규모나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분류한다. 코스피 상장 종목과 코스닥 시장의 기준이 조금 다르다.


먼저 코스피는 1위부터 100위까지의 100개 종목을 대형주로 구분하고, 101위 부터 300워까지 중형주, 301위 이하를 소형주라고 한다.


코스닥은 상위 100위까지를 대형주, 101에서 400위까지를 중형주, 나머지는 소형주로 구분한다.


기본적으로 대형주는 자본금의 규모가 크다. 또한 유통 주식 수가 많다. 그래서 외국인이나 기관이 사들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주가를 잘 살펴보면 대형주가 껑충 오를때가 있다. 이때의 비율을 보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매수한 경우가 쉽게 보인다. 이들은 보통 장투를 한다. 그래서 포인트는 대형주를 5~10개 정도 선정하는 것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연습이 된다. 대형주에 투자하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참고로 대형주를 선정할때는 회사 분야별로 나눠는게 좋다. 그래서 나중에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물론 주식을 오랫동안 한다고 가정했을 때다. 암튼 대형주를 선정했으면 이제는 관찰의 시간이다. 체결량이 어떤식으로 변하는지, 시가와 종가의 변화는 요일별로 어떤지 등등 살펴보면 흐름이 보일것이다.






투자는 실전처럼 한다. 적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2%의 수익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중에 금액이 커지면 무시못할 부분이 바로 1% 2%다. 앞서 선정한 대형주들은 시간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한다. 그 중 최저가를 내려치고 있는 종목을에 대해 매수한다. 몰빵은 금지다. 분활해서 3~4종목에 투자한다.






몇일 혹은 몇주 내로 그 주가는 오른다. 명심해야 하는것은 수익의 매수보다 매도다. 잘 팔아야 득을 챙길 수 있다. 허나 모든 주식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계속 하락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때문에 손절이 불가피한 경우도 발생한다. 흔히 말하는 존버를 하던지 아니면 과감히 손절을 하는지 판단은 본인이 해야한다. 그 손전 범위 퍼센트를 누가 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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