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주식 이론

상한가매매기법

2016. 5. 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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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매매기법. 몇일전까지 조용했다가 갑자기 오늘 상한가 종목이 나왔다면, 분명 작전주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작전주 라고 해서 무조건 나쁠껀 없다.


세력이 있어야 주가가 올라가는 당연한 원리를 생각하면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그들 없이 개미들이 주가를 끌어올린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물론 슈퍼개미라면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난 그저 세력들이 운전솜씨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매수 매도를 해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손해를 보면 안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러나 이것을 실현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것처럼, 주식도 마찬가지다.


잠깐 이야기가 다른곳을 샜다. 돈을 최대한 빨리 벌고 싶다면 위험을 감소하고 배팅을 해야 한다. 리스크의 부담이 있더라도 모험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한가 가는 종목들만 뽑아서 매수하면 된다. 근데 상한가 가기 전에 잡아서 상한가 가고 난 후 매도를 해야 수익률이 30%다.


그러나 그 저점을 찾아서 잡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건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한다는 것과 일맹상통한다. 따라서 첫날 상한가를 친 종목을 관심종목에 넣어놓고 다음날부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리해야 한다.






첫날 상한가를 갔지만 재료가 약하고 호재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한다면 다음날 다시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추가 상승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이 있으므로 그 믿음을 가지고 매매하는 방법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어떤 종목이 상한가를 갔다. 뭐가 호재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끌었다. 기대감이높아진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매수세가 강하다. 따라서 다음날에도 상한가를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상한가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를것이다. 일반적인 상한가는 일시적인 반등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뉴스 등을 살펴보고 시장파악을 하여 접근한다.






테마주나 특징주의 경우 한번 반등으로 끝나지 않는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반등에 반등을 거듭하면서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료를 잘 파악해야 한다. 회사에 관한 뉴스들을 잘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하나하나 모으면서 확신이 들때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하자.


나같은 경우 전고점을 돌파한 상한가에 큰 관심을 갖는다. 왜냐? 위에 매물대가 없기 때문에 쉽게 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손실이 두려워서 많은 돈을 투자하지 못한다면 많은 돈을 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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