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미디어 주가 양봉 브렉시트 극복

캔들미디어 주가 양봉 브렉시트 극복. 이회사는 1999년 설립되었고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주로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컨텐츠 유통의 필수 기술인 필터링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영화에 대한 부가판권을 직간접 투자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2016년 6월 24일 브렉시트가 결정되고 시장은 주춤 흔들렸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마이너스를 보였고 하락세를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런 악세장에서도 캔들미디어는 양봉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오늘 브렉시트만 아니였다면 충분히 직전고점을 돌파해서 저항대가 지지대로 바뀌었을 것이다. 지수 앞에서 어쩔수 없는 모습이었다.

만일 다음주 중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고 거래량도 받춰주면서 양봉이 나온다면 좋은 흐름도 기대해볼만 하다.

분봉이다. 모든 종목의 주가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가 11시 개표를 기점으로 폭락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저점을 지켜주었다. 그러면서 오후장에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매수한 사람들은 매도타이밍을 잡고 매매하도록 하자. 신규 개인 투자자들도 반드시 손절가 정해서 대응하도록 하자.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호재 뉴스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그래야 개미들이 달라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