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목 차트분석

쌍용정보통신 20일선 매매법 매수타점 잡기

2016. 7.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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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20일선 매매법 매수타점 잡기. 주식에 정석이 있을까? 있더라도 그 정석을 사용하여 투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주가는 살아숨쉬는 생명체다. 오를것 같아 보여도 오르지 않고, 떨어질것 같아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세력이 주가를 관리하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고 시작하도록 하겠다.


떨어지는 종목이 있고 오르는 종목이 있다. 떨어지는 종목은 고점에서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싸보인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생각이다. 반대로, 오르는 종목은 너무 올라서 마치 고점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매수하기가 꺼려진다.


이때 우리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오르는 종목은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에 시장의 주목을 받게되고, 그렇게 되면 자엽스럽게 주가는 올라간다.


하지만 떨어지는 종목이라고 해서 돈을 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반등을 노려보자는 거다. 쌍용정보통신의 일봉 차트를 보자. 만약 자신이 매수를 한다면 어떤 지점에서 매수를 하고 싶은지 각자 생각해보자. 생각이 끝나면 다음 차트를 보도록 하자.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기 마련이다. 내가 생각하는 매수 타점은 세곳이다. 첫번째 동그라미와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동그라미가 있는 곳이다.


첫번째 음봉은 속임수 음봉이라고 생각한다. 종가에 비중 크게 담아서 매수할만하다.


두번째 동그라미 부분에서는 브렉시트 여파로 인한 반등을 노리는 자리


세번재 동그라미는 글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는 20일선 매매법이다. 우선 세력의 패턴을 파악해보았다. 20일 이평선이 살아있음을 파악하였고 반등이 한차례 올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정확하게 할려고 하지 말자. 대충 20일선 지지하는 부분에 매수주문을 넣어두자. 그리고 믿음을 가지자. 물론 손절선은 정해두는게 좋기는 하다. 만약 매수 했는데 반등 안오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손절가 정해서 대응하도록 하자.


2016년 7월 15일 오후장에 체결되었고 7월 16일 종가에 파는것이 좋지만, 오버나잇도 노려볼만하다. 왜냐? 수급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목표가 높게 잡지 말자. 욕심을 부리지 말자. 고로 시초가에 매도한다. 이때는 매도주문 보통이 아니라 시장가로 팔아치운다. 수익률은 4.43% 정도. 우리같은 개미들은, 1%의 수익률에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1000만원으로 단타하는 사람들에게 1%는 10만원이다. 하루 일당은 된다. 그럼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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